차량용 휴대폰 거치대 카멜레온(chameleon) 360 사용후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떤 휴대폰 거치대를 살지 검색을 여기저기 해보고 나니 카멜레온 360의 평가가 좋아서 구매후 사용해본 후기이다.

 

검색을 할때 고려해본 기준은 무선충전이 잘되는것 , 튼튼하고 ,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잡아주는 것을 기준으로 구매했다.   구매후 20일정도 사용후에 남기는 후기이다. 

가격은 네이버 기준으로  38900원정도로 다른 거치대에 비하면 저렴한 거치대는 아니다.

 

 

택배 박스를 오픈하면 아래와 같이 검은색의 박스로 포장되어있다. 

구성품이 많을꺼같지만 설명서를 제외하면 아래와 같이 3개가 전부이다. 

조립하는건 정말 쉬운편이고 조립한후 환풍구에 끼어넣고 동그란 부분을 안돌아갈때까지 계속해서 돌리면 됩니다. 

20일간 사용한 평을 해보자면 

 

장점 

시동을 켠후 핸드폰을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인식해서 잡아준다. 

시동이 꺼지면 자동으로 잠금해제된다. 

현재까지는 튼튼하다.

통풍구형의 경우 네비나 휴대폰을 확인하기에 매우 좋다. 

 

단점 

커버형(앞부분이 따로 존재하는) 휴대폰 케이스의 경우에는 사용못한다고 봐야한다. 

케이스가 큰경우에도 확인을 못했지만 사용하기 불편할수 있음 

생각보다 무선 핸드폰 충전 속도가 빠르지 않다. (네비를 사용할경우 충전이 매우느림) 

 

결론 

네비 및 핸드폰을 볼려는 용도가 더 커스런지 아직까지는 매우만족중 

와이프차에도 사용하려고 추가로 구매할만큼 편하다. 

 

만약에 1년 이전에 고장난다면 포스팅 수정하도록 하겠음

참고로 광고아니고 내돈주고 검색해서 사서 사용중입니다.